'근황'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2.08.21 오랜만입니다. (3)
  2. 2011.10.17 [코이카] 정리해야 할 것들 (2)
  3. 2011.09.23 코이카 해외봉사. (5)
  4. 2011.08.13 Restart (8)
  5. 2011.01.18 새해맞이, 백수 그리고 시작 (6)

오랜만입니다.

근황 2012.08.21 23:02


아직도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지만.
블로그 때문에 아웃팅의 위기에 닥쳐, 블로그 운영을 중단했었습니다.

이제 잠잠해 졌다 싶어 슬그머니 다시 열어봅니다.
(개인 페이지로 사람들이 자꾸 유입되는 것이 신경쓰이기도 했고요)

어떻게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지.


전 늘 그렇듯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통하고 공유하는 일을 포기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가 많이 온다지요!
여기는 많이 춥습니다. ㅠ

조만간 시간내어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Posted by 한무지


간절히 바랬던 일이고,
우연처럼 찾아온 일이기도 했습니다.

서류 마감 하루 전에, 공지를 발견했고.
날림으로 쓴 지원서는 정말 될거라고 전혀 생각치도 못했어요.
(코이카는 늘 보고 있었지만, 지원하기엔 너무 높은 문턱이었거든요)

그러나 어쩌다보니 면접까지 합격하고 최종발표를 10일정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걱정되는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호르몬치료 부터, 잡다한 신변정리, 두고 나가야 하는 것들.


살림집 수준이 되어버린 세간들과, 직장, 사람+사람+사람
이제는 좀 놓아야 할때가 왔구나, 하면서도
내어버릴 수도, 두고 갈 수도 없는 많은 것들이 있지요.

짐이야 뭐 얼추 버리고 주고 정리하면 될테고
오토바이는.. 팔던가, 어디 맞겨 놓고 가던가 해야하고,
책들은 뭐.. 어디 기증이라도 하죠 뭐,

호르몬 치료는, 영문진단서를 끊어서 약을 들고 나가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고.
(240만원이라는 일시금을 생각하면 후덜덜덜덜덜덜덜 하지만요)


아이고,
저 요즘 이렇게 생각이 복잡합니다.


요즘 뭐랄까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온것 같은데.
그리고 얼추 감당도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또 있습니다.
인생 또 뭐가 있더라고요.


아이고, 참말로 곡소리 나오는 요즘입니다.

그냥, 뭐 축하받기만 하죠 뭐.
인생 뭐 있겠어요.
꼴리는 대로 사는거죠.



덧.
그나저나, 나가게 되면 호적정정은 당분간 진행을 못하게 될 것 같기도 한데.
이것도 고민이고 걱정이네요.
Posted by 한무지

코이카 해외봉사.

근황 2011.09.23 16:55

 



붙어버렸습니다.

99.9%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넣었는데,
서류에 붙었네요.

잘되도 걱정, 안되도 걱정이지만.
두근두근 합니다.  흐흐흐

Posted by 한무지

Restart

근황 2011.08.13 20:09


블로그를 다시 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또 다시 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자신이 없지만.

분명 8/11 에 있었던 3xFTM GV가 많은 계기가 되긴 했어요.


FTM인 '한무지'가 더이상 할 말이 있었던가.
숨겨두고 눌러두고, 다시는 상기 시키고 싶지 않았던 내 자신을.
그렇게 다시 마주볼 용기가 생겼는가.

아직은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천천히 풀어나가 보려고 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공부하며, 직장다니며, 운동도 하고,
해외여행도 약 한달정도 다녀오고(나홀로 여행은 역시 외롭기도했어요)
많은 일이 있었답니다.

보고싶었어요.
다들 :-)
Posted by 한무지


2011년이 왔습니다.
시간이 진짜 무섭게도 빠르게 흘러가네요.

그러고 보니 이 누추한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한 3년쯤 되어가나봐요.

온라인 상이지만, 많은 인연들을 만들었고
또 반가운 댓글들이 달릴때 마다 웃음짓기도 하고요. :-)


저는 2011년 들어 백수가 되었습니다.
쿨하게 회사 때려치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게 또 만만치가 않아서 고민이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꽤나 성공적으로 돼서 잘 유지하고 있어요.

너무 많이 살을 빼버려서,
중전마마(어머님)께서 살좀 다시 찌우라고 성화긴 하시지만,
당분간은 50kg정도 유지하며 근육을 더 붙일 요량입니다.
(애인님은 지금도 꽤나 탄탄해 졌다며, 가슴을 만지며 좋아라 하시지만요 ㅎ)

전 늘 그렇듯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다사다난한 일들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숨쉴만 하다며 걸어가고 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__)

건강들 조심하시고,
몇몇 분들은, 올해는 만나서 꼭 차한잔 하길 바래봐요! :-)
Posted by 한무지